하은호 시장 "군포철쭉축제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가할 것"

  • 체류형 봄꽃 축제로 도시 경쟁력 강화

  • 야간 경관·체험 콘텐츠로 체류형 축제 전환

  • 공연·상권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하은호 군포시장사진군포시
하은호 군포시장.[사진=군포시]


하은호 시장이 8일 "군포철쭉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하 시장이 대표 봄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날 하 시장은 "오는 18∼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 시장은 이번 축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체류·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해 시민 만족도와 관광 유입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특히, 축제 기간 초반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공연·플리마켓·푸드트럭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도입해 시민 편의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 축제의 핵심 정책 방향은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다.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 ‘라이트업’을 도입하고, 공원 터널 구간에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조명 공간을 조성해 낮 중심의 기존 꽃축제를 밤까지 확장했다고 하 시장은 귀띔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막식에는 대중성 높은 공연 콘텐츠를 배치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도시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하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문화·관광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군포철쭉축제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군포의 봄을 온전히 즐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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