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AI톡톡] 아마존 CEO, AI에 '295조원' 초대형 투자 예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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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C]

■ 방송 : ABC AI톡톡  (11:00~12:00)
■ 일자 : 2026년 4월 14일 (화)
■ 진행 : 이주헌 아나운서
■ 출연 : 최수영 아나운서
이주헌의 앵커브리핑
안녕하십니까, 이주헌입니다. 요즘 AI 이야기가 나오면 꼭 따라붙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대체될 직업은 뭘까?"

조금은 농담처럼 시작하지만, 사실 그 안엔 꽤 진지한 걱정이 담겨 있는데요.

번역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문서를 쓰고, 상담까지 돕는 AI를 보다 보면 이제는 정말 사람의 자리가 어디까지 남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사를 거슬러올라가보면 기술은 늘 일자리를 없애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일의 방식 자체를 바꿔왔습니다.

중요한 건 '무엇이 사라질까'를 겁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무엇이 남고 무엇이 새로 필요해질지를 함께 보는 일인 것 같습니다.
4월 14일 화요일 AI톡톡, 지금 시작합니다.
 
채용 판도 바꾸는 AI…5년새 AI 산업 채용 공고 2배 이상 증가
AI가 채용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I 관련 채용 공고는 5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특히 신입 채용과 비수도권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요.

AI 인재 수요가 전국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는 모습인데,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노동계 '피지컬AI' 우려하자...李대통령 "너무 공포 가질 필요없어"
​​​​​피지컬 AI 도입을 둘러싼 노동계의 우려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일자리 소멸 가능성을 우려하며 종합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AI 도입은 피할 수 없지만 너무 큰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밝혔는데요.

기술 변화와 노동 대응이 어떤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련 내용 확인해보겠습니다.
 
클로드 개발 기업 '앤트로픽', 자체 AI 칩 개발 검토한다
AI 기업들의 경쟁이 이제 반도체 설계 단계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반도체 품귀와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AI 칩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AI 경쟁의 무게 중심이 모델을 넘어 인프라와 칩 확보로 옮겨가는 흐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존 CEO, AI에 '295조원' 초대형 투자 예고
아마존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약 295조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를 예고했습니다.

앤디 재시 CEO는 AI를 세대에 한 번 나올 기술 변화로 규정하고, 인프라를 비롯해 로봇과 위성통신 등 핵심 사업 전반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아마존의 승부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겠습니다.
 
'AI 수요 폭발'에 TSMC,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과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엔비디아와 애플 등 주요 고객사의 주문이 이어지며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는데요.

AI 열풍이 반도체 공급망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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