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T, 증권가 실적 호조 전망에 12%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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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T]

GST가 장 초반 12% 넘게 급등세다. 개장 전 증권가의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GST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12.52%) 오른 3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iM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GST에 대해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가시화됐다고 내다봤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5% 오른 4253억원, 영업이익은 25.8% 오른 745억원으로 예상돼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는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의 CAPA(생산능력) 증설을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등이 올해 본격화되면서 실적향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식 철러 데모 장비 등을 지난해 4월에 글로벌 메이저 파운드리 회사에 공급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퀄 테스트가 올해 순차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라며 "올해 중으로 테스트가 통과될 경우 해외 진출을 가속화되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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