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 27년 만에 양자 방문…중동 대응 방안도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이 투스크 총리와 회담하는 것은 처음이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전날 방한했다.
 
투스크 총리의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기도 하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확대회담과 소인수 회담을 잇달아 연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양국 국민에게 알리고 공식 오찬을 이어간다.
 
회담에서는 방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폴란드는 작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폴란드가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심 회원국인 만큼 이날 회담에서 최근 중동 전쟁 상황 등 국제 정세와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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