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을 정밀 점검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목표로 시험운행 준비 등 막바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2022년 5월 첫 삽을 뜬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의 전략적 협업으로 경부고속도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둥지를 틀었다.
가장 큰 장점은 서울과 부산 양방향 모두 진·출입이 가능하며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산단 근로자들의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개통은 그간 영천IC에만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도심 혼잡이 눈에 띄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 시간이 단축되면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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