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 시위대와 관련해 “우리는 그들에게 총을 많이 보냈다”며 “쿠르드족을 통해 보냈는데, 쿠르드족이 총을 챙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쿠르드 세력 간 접촉 정황은 앞서도 보도됐다. 로이터는 지난달 미국이 이란계 쿠르드 무장세력과 이란 서부 보안군 공격 여부를 논의했고, 이 과정에서 CIA의 무기 지원 가능성도 거론됐다고 전했다. 다만 CIA의 실제 개입 범위와 무기 제공 여부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기 미국 내에서는 공습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를 다시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다. 다만 정보당국과 지역 당국자들은 이란 정권이 곧 붕괴할 가능성은 낮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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