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중동 전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사업 분야 진출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삼성E&A는 전거래일 대비 16.03%(6500원) 오른 4만705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삼성E&A에 대해 중동 사태에도 에너지 분야 진출 확대는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에너지 분야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 사업 재편 추진과 성과는 점차 구체화될 전망"이라며 "중장기 성장의 축인 LNG, 청정에너지, 물사업 등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그룹사 수주 재개와 더불어 글로벌 에너지 분야의 사업 영역 확대는 전통적인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대비 성장성에 근거한 멀티플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재 중동 리스크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던 반면 분쟁 종결 이후 수주 재개 기대감 역시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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