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결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본경선 개표 결과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경우를 고려해 민 의원과 김 지사가 결선 투표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에 이르지 못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하게 됐다"며 "결선 투표를 실시할 후보자는 민 의원과 김 지사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동일한 비율로 진행하는 본경선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민 의원과 김 지사를 비롯해 신정훈 의원까지 총 3명이 본경선을 진행했지만 신 의원을 제외한 민 의원과 김 지사가 결선 투표로 향하게 됐다.
한편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최종 후보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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