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수의사회 감사패 받아…반려동물 정책 확대 의지

  • 김 후보, SNS 통해 감사패 수상 소식 전하며 공직수의사 처우 개선 의지 밝혀

사진김동연 후보 SNS
[사진=김동연 후보 SNS]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는 경기도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동물복지 정책을 더욱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후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그 길에 대한 뜻깊은 응원을 받았다"며 "오늘 경기도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반려마루’ 조성, 입양문화 확산 등 경기도의 동물복지 정책에 보내주신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특별히 우리 달달캠프의 유기견특보 ‘망고’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했다"며 "취약계층 동물병원 바우처, 공직수의사 처우 개선 등 현장에서 주신 제안들은 실질적인 정책으로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김동연 후보 SNS
[사진=김동연 후보 SNS]
이어 "세상의 모든 ‘망고’들이 사랑받는 경기도를 수의사님들과 손잡고 만들어가겠다"며 "함께해주신 손성일 회장님과 경기도 수의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경기도는 2023년 11월 여주에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를 개관한 데 이어, 2024년 5월 화성 반려마루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 사업을 확대해 왔다. 여주 반려마루는 유기동물 보호·입양, 동물병원 운영, 생명존중 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됐고, 화성에서는 ‘펫스타’와 함께 고양이 전문입양센터가 새로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김동연 후보 SNS
[사진=김동연 후보 SNS]
김 후보는 지난해 화성 반려마루에서 열린 ‘2024 경기도 펫스타’에 참석해 "경기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날을 만들어 이제 선언한다"며 "지금은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이지만 머지않아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날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당시 김 후보는 화성 번식장 구조견 700마리 가까이를 반려마루에서 보호했고, 이 가운데 80% 이상이 입양됐다고 소개하며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의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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