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與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면접 후 초고속 발표

  • 김이수 공관위원장 "대구시 이끄는 데 부족함 없다고 판단"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면접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면접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김 전 총리와 면접을 진행한 직후 곧바로 결과를 발표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김 전 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4선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장관 및 국무총리를 지낸 그의 경험은 대구광역시를 이끄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다시 지역주의 극복에 나서는 김 후보의 도전에 대구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격려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로써 김 전 총리는 지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대구시장에 재도전하게 됐다. 그는 이날 면접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군 공항 이전 문제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산업이 대전환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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