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24층서 화재"… 16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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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9시 24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교청사 2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펌프차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전 9시 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 당시 비상벨이 울리면서 일부 도청 관계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청 광교청사는 건축연면적 약 15만㎡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4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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