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하영주 의장이 발의한 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2일 하 의장에 따르면,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과천시는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하 의장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조례를 추진했다”고 귀띔했다.
조례의 핵심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조례안은 AI 기술 기반 산업 육성,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 스타트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해외 진출 지원 등 지역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골자로 한다.
하영주 의장은 “AI는 과천의 미래를 책임질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유능한 인재와 혁신 기업이 모이는 미래 신산업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조례 시행에 따라 구체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대학과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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