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7일간 일정 모두 마쳐

  • 조례안·추경안 심사…일부 수정·대다수 원안 통과

  • 추경예산 일부 감액 조정…5070억 규모 확정

  • 사전투표 도장 날인 원칙 회복 촉구 결의 채택

사진과천시의회
[사진=과천시의회]


경기 과천시의회가 31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5∼30일까지 예산·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그 결과, ‘과천시 노점상 생활안정자금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의결됐고, 나머지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 28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수정된 추경안은 당초 5070억 2279만 5000원에서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 예산 2153만 5000원을 감액한 5070억 126만원 규모다.

 
사진과천시의회
[사진=과천시의회]


이와 함께 시의회는 우윤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전투표 도장 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선희 의원이 정부 주택 공급 대책 관련 국정간담회 개최를 요구했다. 또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박주리 의원과 우윤화 의원이 각각 법치주의 확립과 공시가격 급등 문제를 주제로 발언하기도 했다.
 
하영주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책임 있는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끝까지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임시회 종료 후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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