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자치활동 본격화…디지털 창업 확대

  • 청소년 자치조직 운영 본격화

  • 디지털 창업 진로교육 추진

  • 책임감·진로역량 강화 지원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 주도 활동을 강화하며 자치조직 운영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2일 재단에 따르면, 최근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동안주니어합창단, 대학생기획단 등 4개 자치조직 소속 청소년과 관계자 58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 대표 인사말과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자치조직 활동 소개, 연합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획과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평촌경영고등학교와 청소년 진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 프로그램’은 평촌경영고 미디어인플루언서학과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노마드 창업교육을 비롯해 창업 기획과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방송, 창업박람회 운영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단 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창업 역량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직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병일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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