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원 공급 장치 기업 델타전자(台達電子工業)의 일본 법인은 1일 미쓰비시중공업의 탈탄소 모델 공장인 미하라 제작소에서 에너지 관리 고도화를 위한 기술 검토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중공업이 목표로 하는 2040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해당 공장의 에너지 이용 최적화와 운용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델타전자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사물인터넷(IoT) 연결성,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된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검토를 통해 미쓰비시중공업 제조 거점의 에너지 이용 및 운용 최적화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추진을 위한 식견을 축적하고, 향후에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고도 에너지 관리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나아가 제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에너지 최적 관리 모델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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