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물류는 말레이시아 그룹사인 후지물류 말레이시아가 말레이반도 북부 케다주 쿨림의 신규 창고 '쿨림 로지스틱스 센터 2(KLC2)'의 영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은 후지물류가 쿨림 지역 내에 보유한 두 번째 창고가 된다. 산업단지인 '쿨림 하이테크 파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인접한 페낭주의 페낭항에서 약 30km(차로 약 30분), 페낭 국제공항에서 약 50km(차로 약 60분) 거리로 입지 조건이 좋다.
신규 창고의 부지 면적은 약 2만 8,800평방미터, 창고 면적은 약 1만 3,500평방미터이다. 보세 창고를 갖추고 있으며, 도크 레벨러(화물 상하차 시 높이를 조절하는 장치) 18기를 설치했다.
후지물류 말레이시아는 2012년 쿨림 하이테크 파크에서 '쿨림 로지스틱스 센터 1(KLC1)'의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산업단지 내 유일한 일본계 물류 기업으로서 10년 이상에 걸쳐 반도체를 취급해 온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KLC2의 영업 개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 그리고 산업단지의 입지 조건을 활용하여 VMI(공급자 주도형 재고 관리) 창고 서비스와 JIT(적기 공급 생산) 납품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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