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천당제약, 3거래일째 급락세…장중 22% 내려

사진삼천당제약
[사진=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 주가가 3거래일째 장중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 삼천당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16만9000원(-22.72%) 내린 5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장중 123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와 황제주에 동시 등극했던 것을 감안하면 고점 대비 낙폭은 53.37%에 달한다. 2거래일 전 가격제한폭(-29.96%)까지 떨어진 데 이어 사흘간 급락세로 주가가 반토막난 셈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지난달 25일 에코프로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던 것에서 현재 4위로 밀려났다. 시가총액은 13조8399억원으로 줄었다.

연초 23만원대에서 출발해 경구용 인슐린 임상 착수와 비만 치료제 기대감에 종가 기준 409.25% 급등했던 삼천당제약 주가는 주주총회 이후 불거진 의혹들이 급락의 도화선이 됐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계약은 1500억원 규모가 아니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방식이며 실제 매출은 파트너사가 예상한 기준으로 계약 기간 동안 15조원 수준"이라며 “이 매출 순이익의 90%를 수령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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