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자동차, 철강, 전기·전자 등 중남미 진출 주요 기업과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 등 지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및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관련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남미 지역과 한국의 교역은 지난 20여년간 4배 이상, 투자는 2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멕시코는 북미 공급망 거점이자 중남미 내 1위 교역·투자국, 메르코수르는 거대 경제블록이지만 이들 국가와 우리나라 사이에 무역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산업부는 이들 지역과의 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물 및 공급망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수렴한 업계 목소리를 바탕으로 무역협정 협상을 추진해 우리 기업에 유리한 진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