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아동기는 안전 습관 형성의 골든타임"

  • 초등 신입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본격 확대

  •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 도입

  • 축제·현장 연계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일 "아동기는 안전 습관 형성의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에 올바른 안전 가치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 중심의 안전정책 강화에 나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 시장의 핵심 시정 방향인 '생활밀착형 안전도시 구축'의 일환이다.
 
교육은 4∼6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통·화재·생활안전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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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초기 안전 습관 형성에 집중한다는 게 이 시장의 전언이다.
 
이 시장은 교육 이후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과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개선 방향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어린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현장 중심 교육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결합한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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