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20호스팩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일 장 초반 63% 넘게 급등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교보20호스팩은 공모가(2000원) 대비 1265원(63.25%) 오른 3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은 기업의 인수,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비상장 기업을 합병해야 한다.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자동 상장 폐지된다.
교보증권이 주관하는 교보20호스팩은 지난달 23~24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과정에서 74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보20호스팩의 합병 대상 업종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LED 응용, 방송통신융합산업, 게임·모바일산업,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전자·통신, 엔터테인먼트·컨텐츠, 소프트웨어·서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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