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은 한국ESG평가원, ESG경제,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후원해 지난 3년간의 전국 지자체 지표를 산출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투명경영(Governance)의 영문약자로,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관이 고려해야 할 핵심 3요소를 뜻한다.
군은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대응, 고용 확대와 경제 성장, 공공복지, 보육시설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글로벌 수소도시 조성,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선도산단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한국 ESG 평가원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또한 2024년 ESG 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와 2025년 한국ESG평가원의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에서 사회적 책임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군은 환경·사회·투명(ESG) 전 영역에 걸친 균형 잡힌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군은 ESG가 주민 삶과 직결된다고 판단하고,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봉동 다목적문화공간~용진 수변문화공간, 도보로 이동 가능
20일 완주군은 만경강 친수지구 양안의 보행 접근성을 높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만경강 징검다리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두 문화 공간과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만경강 물줄기에 가로막혀 멀리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러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만경강 일대의 생태·문화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게 만들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총 사업비 2억8000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하천점용허가를 취득한 후,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후 면밀한 공정 관리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올해 5월 초 안전하게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하천 내 설치되는 시설물인 만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하천법에 따라 하천관리청인 전북지방환경청의 정식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우기 시 이용 자제 안내 및 안전 수칙을 담은 안전 안내판 등을 현장에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완주군 동상면에서 시작하여 전북 익산시와 김제시의 경계를 이루며 서해로 흘러가는 만경강은 전북에서 가장 큰 강이고, 유역면적은 1,527㎢에 달한다.
이에 군은 만경강 개발을 넘어 문화·관광·경제 등 완주군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대규모 종합계획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민선8기 들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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