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 모습[사진=정명근 시장 SNS 캡처]
[사진=정명근 시장 SNS 캡처]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행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소중한 진전이라며 특례시 권한 확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통과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행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소중한 진전"이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정명근 시장 SNS 캡처]
[사진=정명근 시장 SNS 캡처]
정 시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특례시 권한 확대의 필요성을 직접 전달드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정과 조직, 사무 권한이 도시 규모에 맞게 뒷받침될 때 비로소 특례시는 이름에 걸맞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법안은 특례시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앞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례시 권한 확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 출판기념회에서 참석한 김용 전 경기연구원 부원장이 축하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낸 김용 전 경기연구원 부원장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용 전 부원장은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정책 기조 설정과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밀한 신뢰 관계로 정치권 내 영향력이 큰 인물로 향후 당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정책 추진력과 조직력 측면에서 적지 않은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