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복심' 김용 후원회장,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방문…재선 지지 공개 천명
화성=차우열 기자입력 2026-04-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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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대한민국 1등 도시로"…이재명 실용주의 실천한 정명근 후보에 힘 실어
4년 전 이재명 후원회장→이번엔 김용 후원회장…민주당 화성 재선 총력전 본격화
김용 후원회장이 정명근 예비후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고 있는 김용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은 7일 오전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필승을 기원했다고 7일 밝혔다.
김용 후원회장은 이날 김태형 도의원 위영란 김상균 시의원 등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화성시를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만든 정명근 화성시장을 항상 지지하고 있다.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특례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명근 시장이 앞장서 이끌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재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 선거 기간 다시 한번 더 방문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김용 후원회장이 정명근 예비후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 회장은 "정명근 후보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조직을 설치하는 등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화성에서 실천해 온 실행형 리더"라며 "정명근 예비후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도시 화성을 다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시민과 당원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출판기념회 당시의 책 '화성을 이렇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를 전달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의 씨앗을 화성시에서 확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