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일 "예방 중심 감사로 청렴도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날 최 시장은 "사전 예방 중심 감사와 시민 참여 확대를 핵심으로 한 감사혁신 정책을 통해 4년 연속 경기도 평가 우수 성과를 이끌어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시장은 민선 이후 감사 행정을 ‘사후 적발’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춰왔다.
특히, 시민감사관 제도를 적극 확대해 시민이 직접 감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감사권익보호관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정·개선 권고로 이어지도록 하는 체계를 강화하며, 감사 결과가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형 감사’를 정착시켰다.
이는 행정 책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 감사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시장은 경기도 평가뿐 아니라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적 감사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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