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부스터 프로 X2는 에이지알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 이후 약 2년 반 만에 선보인 차세대 모델이다. 듀얼 케어 개념을 적용해 피부 표면과 더 깊은 층에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기기 표면의 4개 전극이 함께 작동해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 효율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메디큐브 온라인 공식몰과 주요 플래그십 매장에서 판매한다.
신제품은 기존 부스터 프로의 핵심 기능인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를 강화하는 한편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인공지능(AI) 모드를 추가해 총 7개 모드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을 두 영역으로 나눠 서로 다른 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사용자는 에이지알 앱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각 영역별 모드를 선택하고 저장할 수 있다.
마스크 모드는 마스크팩 사용 시 에센스와 유효 성분 흡수를 돕도록 설계됐다. 기존 제품과 다른 진동 패턴과 주파수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AI 모드는 사용자의 케어 시간, 피부 고민, 기기 사용 패턴 등을 바탕으로 적합한 모드와 사용 방법을 제안하는 기능이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각 모드 강도는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늘렸고, 7가지 발광다이오드(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했다. 음성 안내 기능은 4개국어를 지원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홈 뷰티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뷰티 케어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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