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경케미칼이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를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33%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경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인 'TPC(Terephthaloyl Chloride)'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첨단 섬유소재인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가볍고 단단하며 난연성을 갖춰 '슈퍼섬유'라고도 불린다.
앞서 애경케미칼은 지난 26일 울산공장에서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 원료인 TPC 양산설비 준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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