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뉴스픽] 현대백화점·GS25·무신사·더본코리아

현대백화점, 봄맞이 '더현대 팝업 페스타' 진행
 
더현대 팝업 페스타 포스터 사진현대백화점
더현대 팝업 페스타 포스터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말까지 전국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점포별로 패션·뷰티·게임·기술 체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다음달 2~8일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팝업이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다음달 3~9일 패션산업협회와 함께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WWW(What We Wear)’ 행사가 열린다. 천호점은 4월 5일까지 시니어 고객 대상 ‘웰니스 페어’를, 판교점은 4월 3~16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 TECH 페어’를 마련한다.

글로벌 고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도 확대했다. 킨텍스점에서는 ‘Learn Korean with BTS’ 팝업이 다음달 12일까지 운영되며, 천호점·중동점·더현대 서울에서는 한지공예, 자개·타일아트, 터프팅·뜨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남양주 스페이스원에서는 각각 ‘넘버블록스’, ‘하리보’ 팝업을 다음달 3~19일 선보인다.

행사 기간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 등에서는 현대백화점 시그니처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H포인트 앱 ‘H-톡톡’ 페이지에서 기대되는 팝업 브랜드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H포인트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해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 전국 9개 지역서 '상품 전략 공유회' 열어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리는 GS25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 현장 이미지 사진GS25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리는 GS25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 현장 이미지 [사진=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가맹점주와 최신 유통 트렌드, 상품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 매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전국 9개 지역에서 13일간 진행된다. GS25는 이번 행사에서 차별화 MD(상품 기획) 전략과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대,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기반 매출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AI 기반 자동 발주 시스템과 모바일 판매정보단말기(POS) 등 가맹점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운영 최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GS25 관계자는 "가맹 경영주들은 상품 전략 공유회에서 최신 유통 트렌드와 운영 최적화 전략을 먼저 경험하고, 매출 향상을 위한 해법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마뗑킴 일본 2호점 나고야에 오픈
마뗑킴 2026 봄 컬렉션 룩북 이미지 사진무신사
마뗑킴 2026 봄 컬렉션 룩북 이미지 [사진=무신사]

무신사가 일본에서 공식 유통하는 하고하우스 운영 브랜드 마뗑킴의 일본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나고야에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무신사는 2024년 11월 마뗑킴과 일본 공식 총판 파트너십을 맺은 뒤 현지 리테일 네트워크와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도쿄 시부야점은 개점 8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약 18만명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3대 도시권 가운데 하나인 나고야에 2호점을 출점했다. 마뗑킴 나고야점은 일본 중부 최대 상권인 사카에 지역 쇼핑몰 ‘나고야 파르코’ 서관 1층에 들어섰다. 사카에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층 유입이 활발한 상업지구다. 나고야 파르코는 지하철 메이조선 야바초역과 직결돼 접근성도 높다.

매장에서는 브랜드 로고를 앞세운 시그니처 아이템과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나고야 팝업스토어에서 호응을 얻은 인기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하프 쉬어링 리본 스퀘어 백’ 베이지 컬러 등 나고야점 한정 상품도 내놨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신사의 뛰어난 현지 유통 역량과 마뗑킴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주요 광역 도시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본코리아, 프로야구 시즌 맞아 ‘야구장 전용 메뉴’ 강화
더본코리아 프로야구 시즌 맞아 ‘야구장 전용 메뉴’ 편의성 강화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 프로야구 시즌 맞아 ‘야구장 전용 메뉴’ 편의성 강화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야구장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백스비어, 한신포차,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리춘시장, 빽보이피자, 고투웍 등 8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역전우동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야구장 전용 메뉴는 경기장 내 이동과 관람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손으로 들고 먹기 쉬운 컵형 메뉴,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형 메뉴, 이동 중 취식이 쉬운 꼬치형 메뉴 등으로 구성했다.

브랜드별로 메뉴도 다양화했다. 역전우동은 ‘컵 냉우동’과 ‘컵 꼬치어묵’을, 백스비어는 ‘홈플레이트 세트’와 ‘바삭먹태클린업 세트’ 등을 운영한다.

한신포차는 ‘한신무뼈닭발’과 ‘오돌뼈’ 주먹밥 세트, ‘닭껍질튀김’, ‘망고빙수’, ‘하이볼 2종’을 판매한다. 연돈튀김덮밥은 컵 형태의 ‘볼카츠팝’과 ‘고기튀김팝’을, 리춘시장은 컵에 꽂아 제공하는 ‘마라꼬치 3종’을 선보인다. 빽보이피자는 ‘새마을 열탄불고기피자’를 포함해 피자 메뉴를 4종으로 확대했고, 고투웍은 새우 메뉴 중심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새마을식당은 28일 개막일에 맞춰 야구장 전용 신메뉴 ‘승리의 바베큐 플레이트’를 출시한다. 소고기 큐브스테이크와 철판구이 새우, 열탄불고기, 또띠아, 모닝빵 등을 함께 담아 맥주와 곁들여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구장뿐 아니라 공연장, 행사장 등 공간 특성과 고객 이용 방식에 맞춘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현장 맞춤형 외식 경험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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