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하며 14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28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 개막전에 앞서 메인스폰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과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가 참석해 2026시즌 공동 행보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NC다이노스 창단 이후 이어진 협력의 연장선이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013년 구단 창단 초기부터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에 참여해왔다.
권동현 본부장은 “지역민과 야구팬의 관심을 받는 NC다이노스와 협약을 이어가게 돼 의미가 크다”며 “구단이 경쟁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경남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그간 청소년 야구 관람 지원, 농촌 일손 돕기, 경기 기록과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NC다이노스 위풍당당적금’ 상품을 출시하는 등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연고 구단과 금융기관 간 장기 파트너십이 지속되면서, 스포츠 산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