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라단 사령관은 체포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날 이란 매체들은 각 지역에서 이뤄진 수십건의 체포 사례를 잇달아 보도했다.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이란 북서부에서 군사·보안 자산의 상세 위치 정보를 이스라엘에 보낸 혐의로 20명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공습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북동부에서도 10명이 체포됐다. 이들 중 일부는 민감한 지점과 경제 인프라 관련 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영 학생뉴스네트워크(SNN)는 서부 로레스탄주에서 여론을 선동하고 추모 상징물을 불태우려 한 혐의로 3명이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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