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사옥 종합홍보관에서 '올해 성평등을 위한 링더벨(Ring the Bell)'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엔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 등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성평등 인식 제고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세계 주요 증권거래소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올해는 '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권리, 정의, 행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타종식에는 전 세계 115개 거래소가 참여했다. 이 행사는 2015년 7개 거래소의 참여로 시작됐고 이후 참여 기관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 111개, 2025년에는 126개 거래소가 동참하는 등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거래소연맹(WFE), 유엔지속가능거래소 이니셔티브(UN SSE), 유엔글로벌콤팩트, 유엔여성기구, 국제금융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성평등 달성을 지원하고 민간 부문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성평등 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성평등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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