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주(63)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직후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관련 정황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현재 남경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이며,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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