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10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니로'의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며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또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새로운 ‘아이보리 실버’를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딥 네이비&브라운 인테리어’, ‘블루 그레이 인테리어’ 등 신규 2종을 포함해 3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한다.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트렌디 2885만원 △프레스티지 3195만원 △시그니처 3464만원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 출시에 맞춰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고객이 직접 신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등 주요 거점에서 팝업 전시도 진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니로는 우수한 연비와 특유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효율적이면서 실용적인 소형 SUV를 찾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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