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법 통과는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면서 "통합의 성패는 실행의 속도와 전략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광주를 '신남방 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하고 “임기 안에 인구 350만 특별시, 1인당 소득 5만 달러, 300조 투자 기반을 완성해 청년이 돌아와 창업하고, 세계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신 위원장은 광주권·동부권·서부권을 3대 산업 축으로 재편하고 '1시간 경제권'을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광주공항 이전 부지에 'AI 로봇산업 캠퍼스'를 조성하고, 충장로를 글로벌 E-스포츠 문화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과 통합기금을 기반으로 1조원 규모의 청년 창업·도전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통합특별시장 경선 방식과 관련해 당이 '5인 결선·배심원제·순회경선'을 채택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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