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전날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을 찾은 뒤 송광사에서 주지 스님과 차담을 갖고 환담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문 사진을 공개하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날씨마저 포근해 마치 봄이 성큼 다가온 듯했다”며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고 적었다.
이어 “봄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듯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스한 희망이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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