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온다" 예고한 李, 틱톡 전격 가입…SNS 소통 확대

  •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소통 플랫폼 다양화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틱톡에 공식 가입하며 온라인 소통 채널을 확대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큰 거 온다”는 짧은 예고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날에는 결재 서류판에 꽂힌 문서 가운데 ‘틱톡 가입하기’라는 항목을 직접 손가락으로 누르는 영상을 공개하며 가입 사실을 알렸다.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라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청와대는 이번 틱톡 개설이 최근 엑스와 페이스북 등에 활발히 게시물을 올리는 등 SNS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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