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겨울철 울진 바다를 배경으로 대게와 붉은 대게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매일 무료 대게 낚시 체험과 경매 이벤트가 진행되며, 붉은 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와 게살 덮밥 무료 시식 행사도 열린다.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고향사랑기부제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 울진사랑카드 2만원을 추가 지급하며, 왕피천 케이블카 부스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케이블카·아쿠아리움 할인권을 증정한다.
울진 홍보부스에서는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인생네컷' 촬영을 즐길 수 있고, 광고지를 지참하면 실제 온천장에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또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 보트가 운행돼 바다 위에서 색다른 이동 체험이 가능하다.
축제 첫날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 현정화 감독이 참여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VR 그림 그리기·캐리커처 체험·키즈존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광택시 부스에서는 유아용 '푸시카 관광택시'를 1시간 무료로 대여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게 체험부터 수산물 할인, 해상 셔틀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겨울 여행의 끝자락에서 울진만의 맛과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