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유메야마'서 하루 12인 한정 '테판야키 오마카세' 선봬

롯데관광개발이 운영 중인 제주 드림타워 ‘유메야마’가 ‘하루 12인 한정’ 일본 전통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사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롯데관광개발이 운영 중인 제주 드림타워 ‘유메야마’가 ‘하루 12인 한정’ 일본 전통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사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하루 딱 12명만 모십니다” 제주 드림타워, 일식당 ‘유메야마’ 정통 테판야키 오마카세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단 12인만을 위한 일본 전통 철판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날 가장 신선한 최상급 식재료를 엄선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조리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 재료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일본 미식 여행의 백미를 이제 제주에서도 정통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메뉴는 새로 영입된 일본 오키나와 출신의 카카즈 준(Kakazu Jun) 셰프가 총괄한다. 그는 오키나와현 지사 인증 ‘류큐 요리 전승인’이자 증류주 전문가인 ‘아와모리 마이스터’ 자격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오키나와 왕실 궁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카카즈 셰프는 “오직 소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철판 위 미식을 통해 일본 정통 미식의 진수를 제대로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 구성에는 제주와 오키나와의 식문화를 잇는 상징적인 메뉴들이 포함됐다. 시그니처 웰컴 메뉴인 ‘지마미 도후’는 제주 땅콩을 사용해 오키나와 전통 궁중요리인 땅콩 두부를 재현했으며, ‘옥돔 맑은 국’은 생선의 왕이라 불리는 제주산 최고급 옥돔을 사용했다. 

또한 최상급 국내산 1++ 등급 한우를 고온에서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둔 ‘한우 등심’, 그리고 프리미엄 백된장 소스로 감칠맛을 극대화한 ‘크레이피쉬(이세에비) 철판구이’(9코스 한정) 등이 메인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전복과 도로 아부리구이’ 등 철판 위에서 즐기는 따뜻한 사시미 메뉴를 단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하루 총 3회(1회당 4인 이용) 운영되며, 메뉴는 7코스와 9코스로 구성됐다.

한편 제주 드림타워 4층에 위치한 ‘유메야마’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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