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돈 문제로 부모와 연락 끊어"…가족사 고백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신동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신동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부모와 연락을 끊게 된 배경을 밝혔다.

25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8·9회에서는 ‘신의 전쟁’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신동이 운명술사들 앞에 앉아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은 “해외 스케줄이 있다는 건 거짓말이었다”며 점사를 받기 위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결혼과 자녀 등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언급하며 설화와 최한나를 운명술사로 지목했다.

설화는 신동의 연애·결혼운에 대해 조언했고, 신동은 과거 연인과의 관계를 떠올리며 “결혼을 하려고 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사도 언급됐다. 신동은 “지금은 엄마, 아빠와 연락을 하지 않는다”며 그 이유가 돈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생활비를 드리던 중 부모가 한 번에 큰돈을 요구했고, 해당 금액을 투자나 사업에 사용했다가 사기 피해를 보거나 전부 잃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신동은 이로 인한 갈등 끝에 연락을 끊게 됐다고 전하며, “그래서 외로움이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 “어릴 때부터 결혼을 해보고 싶었다. 결혼이 행복이라고 생각했다”며 결혼에 대한 바람도 함께 밝혔다.

무대 위 밝은 모습과 달리 가족 문제로 인한 상처와 외로움을 고백한 신동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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