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 레드닷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 두번째 수장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채비 MCS사진채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채비 MCS.[사진=채비]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초고속 충전 플랫폼 '채비 MCS'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채비 메가스테이션'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글로벌 주요 디자인상 수상이다.

채비 MCS는 1㎽·2㎽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 초고속 충전기다. 최대 높이 2000㎜의 슬림한 형태에 캐비닛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는 모듈형 스택 구조를 적용했다. 간결하면서도 기능적 완성도를 높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외관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감을 강화했다. 성능 면에서 5분 이내 완전 충전 경험 구현을 목표로 개발된 기술로, 대형 상용차와 물류 전동화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플랫폼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이사는 "채비가 추구해 온 충전 기술과 디자인의 통합적 접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의미 있게 평가받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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