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중 급등하고 있다. 매출이 70% 넘게 늘고 영업이익이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츠로시스는 이날 오전 11시11분 전 거래일 대비 29.65% 오른 926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비츠로시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8억원으로 74.68% 증가했고 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특히 영업이익은 4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비츠로시스 측은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액 확대되고 경영전반의 긴축운영을 통한 판매비와관리비 절감으로 흑자전환 달성했다”며 “종속회사의 사업구조 개선에 따른 영업적자 폭 축소로 인한 연결손익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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