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하이퐁 특별경제구역, 정부 설립 승인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베트남의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12일 북부 하이퐁시에 '하이퐁 특별경제구역'을 설립하는 내용의 총리 결정 제288호에 서명했다고 13일자 Dau tu 전자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내에 전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이퐁 특별경제구역은 트엉홍(Thuong Hong), 응웬르엉방(Nguyen Luong Bang), 백타인미엔(Bac Thanh Mien), 타인미엔(Thanh Mien), 하이흥(Hai Hung), 빈장(Binh Giang) 등 6개 지역에 걸친 총면적 5,300헥타르(ha)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경제구역 내에는 산업개발구역(산업단지, 산업 클러스터)을 비롯해 무역·서비스·종합 구역, 보세 구역, 물류 서비스 구역, 물류 센터, 혁신 센터 등이 들어선다. 각 구역의 규모와 위치는 관할 당국이 승인한 특별경제구역 건설 계획에 따라 결정된다.

결정에 따르면 2025~26년에 전체 계획과 일부 주요 구역의 구획 계획(2,000분의 1 축척)을 수립한다. 이어 2026~30년에는 투자 절차와 병행하여 건설을 시작하며 완공된 시설의 운영과 동시에 도시·산업·서비스 인프라를 일체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2031~35년에는 경제사회 인프라 정비를 완료하고 도시화를 가속화하여 고품질 서비스를 갖춘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형성한다. 또한 경제구역의 발전 방향과 부합하는 분야에 대한 투자 유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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