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서 어머니와 가족을 만난 소회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향을 찾은 근황과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글에서 임 시장은 85세 어머니를 비롯해 오랜만에 만난 누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난 추억을 돌아본 순간을 전했다.
임 시장은 25년 전 가족사진을 꺼내 보고, 30여 년 전 부산으로 일하러 떠난 누나들에게 보냈던 편지도 다시 펼쳐 보았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한 기억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시간이 이어졌고, 모든 순간이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임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덕담도 건네며 “모두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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