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예술 결합…롯데백화점 본점, '아트 VM 프로젝트' 시작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선보인 첫 '아트 VM 프로젝트' 작품을 바라보는 고객의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고객 동선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비주얼머천다이징(VM) 프로젝트’를 본점에 처음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작가 정그림과 이건우가 참여해 본점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연결통로와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공간에 작품 19점을 전시한다. 정 작가는 선과 곡선을 활용한 입체 조형 작품을, 이 작가는 바람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다음 달 7일까지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이대원, 윤중식, 권옥연, 변시지, 황염수, 임직순 등 1970~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원화 60여점을 선보인다.
‘디저트 성지’ 신세계百 스위트파크 2주년...팝업 총출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 매장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는 개점 2주년을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신세계 블루밍 플레이버’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2월 문을 연 스위트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 디저트 전문관이다. 2024년 구매 고객의 45%, 2025년 41%가 직전 연도 강남점 미이용 고객으로 신규 유입 효과를 냈다. 구매 고객의 70%는 타 카테고리 상품을 동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5개 브랜드 셰프와 협업한 한정 디저트를 선보인다. ‘비스퀴테리 엠.오’, 오오쓰카 데쓰야 셰프의 ‘생토노레 프랑땅’, ‘한과미의식’, 황용택 셰프의 ‘해빙춘기 기회단’ 등이다. 이외에도 20여 개 브랜드가 봄 시즌 단독 메뉴를 출시한다.
릴레이 팝업도 열린다. 일본 제빵 브랜드 ‘핫코베이커리’(2월 18~24일)와 빵 인플루언서 ‘시녕’이 큐레이션한 ‘시녕’S 빵더랜드’(2월 24일~3월 2일)가 참여한다.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서는 ‘후쿠사야’, ‘미음찌읏’, ‘이치고산도’ 등 팝업이 운영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등 디저트·미식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 팝업 오픈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Compass Rose) 팝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 팝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컴파스로즈는 클래식 모터사이클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전기바이크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모델 ‘씨유레이터’와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댄드라이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겸비한 전기바이크를 통해 고객들이 색다른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명절 선물 보냉가방 반납하고 H포인트 받으세요”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울산 동구점 제외)에서 정육 선물세트 보냉가방을 재사용하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수된 보냉가방은 세척 후 결식 아동을 위한 밀키트 후원 사업 등에 재사용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보냉가방 1개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4000점을 증정하며, 1인당 최대 3개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마트, 생리대 5000원 균일가에 판다…대규모 할인 행사

이마트 매장 직원이 한 매대에서 생리대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명절 이후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 행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생리대 50여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다. 준비 물량은 약 25만개로 평소 일주일간 판매량의 3배 수준이다.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마련됐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는 각각 5만원 할인하고, 캐논·엡손 복합기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가방과 캐릭터 식기, 텀블러, 아동 실내화 등도 30~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세제와 목욕용품 등 일부 생활용품은 1+1행사로 판매하며, 돈육 앞다리·뒷다릿살과 냉동 한우 일부 품목도 20% 할인한다.
이석규 이마트 일상용품 담당은 “가격 할인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준비하는 등 구조적 혁신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산 삼겹살·목살 990원…롯데마트, 수입돼지 전 품목 할인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수입 돼지고기 행사 ‘끝돼 (데이)DAY’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끝돼’(끝장 돼지)는 지난해 롯데마트가 론칭한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론칭 후 처음 진행하는 전 품목 프로모션으로, 롯데마트는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 현지와 협업해 왔다고 설명했다.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으로 약 200t의 물량을 확보해 할인 폭을 키웠다.
대표 상품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990원에 판매한다. ‘끝돼 항정살·등갈비(각 100g)’도 정상가 대비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할인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하동균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상품기획자(MD)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돼지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GS25,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 판매량 2주 만에 80만개 돌파

[사진=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GS25는 이달 4일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협업한 ‘소불고기김밥’을 시작으로 최유강 셰프와 ‘랍스터샌드’와 ‘랍스터샐러드’를 연이어 출시했다.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을 진행한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출시 4일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최강록 셰프와 후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25일 두툼한 일본식 돈카츠에 비법 소스를 더한 ‘일식카츠샌드위치’를 출시하고, 3월 중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을 추가로 선보인다.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후속 상품 ‘전복내장죽’과 ‘황태해장국’도 19일 출시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리 셰프와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해 흑백요리사 협업 라인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S샵, 프리미엄 가전 판매 확대…브레빌 커피머신 선보여

[사진=GS샵]
GS샵은 글로벌 커피 가전 브랜드 ‘브레빌’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가전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GS샵은 19일 오후 8시 45분 백지연 전 앵커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지금 백지연’에서 브레빌의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바리스타 터치 임프레스’를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정상가 210만원이며, 방송 중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할 경우 16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GS샵은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KT&G, 임직원 자녀 대상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사진=KT&G]
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최고경영자(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가화만사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개개인의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해외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선물세트가 배송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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