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대전메가허브 현장 점검…“설 물류 빈틈없이 챙긴다”

한진 경영진이 설 특수기 물류 현장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대전메가허브를 찾았다.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조현민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격려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진]
한진은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지난 6일 핵심 물류 거점인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에 따르면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설 특수기 작업상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물류 설비의 가동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 관계자는 “설 명절은 물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의 소중한 물건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원활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대형 크루즈 유치·춘절 프로모션 확대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MSC 벨리시마호‘ 크루즈 단체가 방문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FIT)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면세점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춘절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 자유여행객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9만원의 PRE LDF PAY(롯데면세점 모바일상품권)와 최대 123만원의 LDF PAY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중화권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알리페이 결제 시에는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가챠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고객 중 당첨자 2026명에게 롯데면세점 기프트 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런 체험형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관련 행사 매출이 전년 대비 510%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춘절 기간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유니온페이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설 연휴를 맞이해 내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제주점에서 패션,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부산점에서는 전체 카테고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최대 151만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롯데百, ‘아디다스 브랜드센터’ 유통업계 최초 공개…잠실에 210평 규모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약 210평 규모의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 센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유통업계 최초로 아디다스의 브랜드 자산을 총망라한 초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는 것이다. 러닝, 트레이닝, 축구 등 주요 스포츠 라인부터 오리지널스, 모터스포츠 등의 인기 패션 라인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은 기능성에 특화된 퍼포먼스존과 패션 중심의 오리지널스존으로 구성됐다.
퍼포먼스존에는 축구와 러닝 등 종목별 전용 구역을 마련했다.
특히 상품에 원하는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저지 프린트존과 발 모양에 맞는 러닝화를 추천하는 풋스캔 서비스도 준비됐다.
인기 러닝화 ‘아디제로 에보슬’의 신규 색상, ‘아디다스X엔타이어스튜디오’ 협업 컬렉션 등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만 판매된다.
매장 개점을 기념해 18일까지 트라이얼존, 슈즈케어존, 아디제로 게임존 등 팝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가격대별 사은품 증정도 있다.
신세계百, 1월 외국인 매출 900억원…역대 최대

사람들이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 연말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원대 중반으로 연간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올해는 시작부터 월 기준 최대치를 새로 쓴 것이다.
작년 기준으로 본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늘었고, 강남점 50%, 부산 센텀시티점은 135% 각각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멤버십’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연 500만원 이상을 쇼핑하는 외국인 우수고객(VIP), 최상위 등급인 S-VIP 고객 수는 지난해 두배 늘었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외국인 우수 고객 멤버십을 더욱 강화한다.
세일리지·발렛·사은참여권 등 기존 혜택에 더해 푸드마켓과 식음료(F&B) 금액할인권 제공을 확대한다. 또 외국인 VIP 고객 전용 라운지를 올해 안에 오픈할 계획이다.
또 중국인 방문이 몰리는 춘제 기간에 맞춰 오는 22일까지 올해 업계 최초로 글로벌택스프리(GTF)와 협업해 추가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유니온페이·위챗페이 할인, 중국 초상은행 카드 캐시백 이벤트에 나선다.
이외에도 업계 단독으로 유니온페이와 협업해 중국농업은행, 상하이푸동발전은행 등 중국 주요 은행권의 캐시백 및 환율 우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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