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설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 남관우 의장 등 시의원, 모래내시장에서 명절 장보기 나서

남관우 의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전주시의원들이 10일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서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전주시의원들이 10일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서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지역 농·수산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김윤철 복지환경위원장, 박선전, 최서연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관우 의장은 “온라인 판매 시장 확대 등으로 우리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설 명절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의회는 전통시장 활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부의장·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 민주평통 의장상 수상
최주만 전주시의회 부의장오른쪽과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부의장(오른쪽)과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
​​​​​​​전주시의회는 최주만 부의장과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이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현재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부의장과 박 위원장은 각종 정책 간담회와 토론,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지역에 안착시키고, 지역협의회의 다양한 통일 활동에 참여하는 등 민주평통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평화 통일의 가치는 시민과 함께 이를 확산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지역 현장에서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넓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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