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이 먹는 '사찰식 왕교자' 온라인몰·마트서 산다

  • 도반HC,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사찰식 왕교자' 출시

  • 오는 6일 미식 시연회도 개최

  • 고기·오신채 없이 꽉 채운 담백함…1.05kg 대용량 한정판

 
사찰식 왕교자 제품 이미지 사진조계종
사찰식 왕교자 제품 이미지 [사진=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 사업지주회사 ㈜도반HC와 국내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이 손잡고 ‘사찰식 왕교자’를 한정 출시한다. 

㈜도반HC는 ‘사찰식 왕교자’는 양배추, 애호박, 숙주나물들 등 엄선된 식물성 재료만으로 속을 꽉 채워 씹는 식감을 극대화하고 재료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해냈다고 4일 밝혔다. 

불교의 전통 수행 식문화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여 고기는 물론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자극적인 조미료 맛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속이 편안한 미식’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소비자들 대상 미식 경험 제공 차원에서 최근 선보인 CJ제일제당X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중 하나로 출시되었다. 

제품은 가정에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1.05kg 대용량 규격으로 출시되었다. 이마트 전 지점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도반HC 온라인몰 ‘승소몰’과 CJ제일제당 온라인몰 ‘CJ더마켓’을 통해서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사찰음식전문가 박성희 교수(혜전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용인 ‘살림음식연구소'에서 ‘사찰식 왕교자 미식 시연회’가 열린다. 박 교수는 사찰 만두 본연의 담백한 맛을 극대화하는 조리법을 제안하며 참석자들이 ‘K-템플 푸드’가 가진 미식의 즐거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라이브 쿠킹 & 테이스팅’ 세션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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