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GS건설·SK에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 지하 6층~지상 35층 26개 동, 총 3022가구 규모

  •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구리역 역세권 입지

사진DL이앤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사진=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리역 일대에 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구리시 최초로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로 공급된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구리시는 현재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약 275만㎡ 부지에 약 2만2200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7가구) △구리교문∙토평지구(현재 약 1만4000여가구 기형성)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여가구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한다. 잠실역을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도 밀집해 있다. 단지 내 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에 예정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총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DL이앤씨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시공을 맡은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검증된 품질력을 제공해 향후 구리시 랜드마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287-16(현장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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