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전경원 원내대표 후원회 설립해

  • 의정 활동 전문성 바탕, 수성구 발전 비전 제시 예고

대구광역시의회 전경원 의원 사진대구시의회
대구광역시의회 전경원 의원. [사진=대구시의회]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선거에 도전하는 전경원 대구시의원은 최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 절차를 마치고, 후원회 설립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7월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지방의원도 후원회를 둘 수 있게 되었으나, 대구 지역에서는 그동안 설립 사례가 드물었다.
 
이에 대구광역시의회 전경원 의원(수성구 4)이 6·3 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출마를 위해 후원회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전 의원의 이번 후원회 설립은 지역 정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동시에, 차기 수성구청장 도전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 표명으로 해석된다.
 
또한 그는 이번 후원회 설립을 기점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더 넓히고, ‘준비된 수성구청장 후보’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전경원 의원은 재선 시의원으로서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시의회 요직을 거치며. 현재는 대구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직을 수행하며 탁월한 정무 감각과 행정 감시 능력을 입증해 왔다.
 
대구 수성구 지역 관계자는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가 도입되었음에도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주저하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전 의원이 선도적으로 후원회를 조직한 것은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조직을 정비하고, 대세론을 형성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경원 의원은 “후원회 설립은 단순히 정치자금을 모금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소중한 뜻을 모으고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다”고 전했다.
 
이어 “보내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오직 수성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만을 바라보며 정책과 비전으로 대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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