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검사 착수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지난달 초 현장점검에 나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검사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검사는 쿠팡파이낸셜이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판매자 성장 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해당 상품의 금리 산정 방식과 대출 판매 과정 전반이 관련 규정에 부합하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대출 상품에는 연 8.9~18.9%의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앞서 이찬진 금감원장은 해당 상품의 금리 산정 구조와 관련해 "상도덕적으로 소위 갑질 비슷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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