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가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조이웍스앤코 주가는 전일 대비 525원(29.17%) 하락한 12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웍스앤코는 유명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 회사이다.
전일 호카의 본사인 미국 기업 '데커스'가 조이웍스앤코와의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전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폭행하고 폭언한 것이 보도된 영향이다.
전일 조 전 대표는 폭행에 대해 사과하고 대표 이사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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